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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양촌저수지 통수식 개최…영농철 안정적 용수 공급 본격화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5.06 13:02
농업인·유관기관 참여 속 2026년 양촌저수지 통수식 진행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 위한 물관리 의지 강조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물관리 체계 구축” 다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정경훈)는 7일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 양촌저수지에서 ‘2026년 양촌저수지 통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들어갔다.

이번 통수식은 유관기관 및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유지관리 분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농업인의 참여형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리시설 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지사장,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지역 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촌저수지 시설 현황 소개와 결의문 낭독, 떡 절단 행사, 취수탑 통수 행사 등이 이어졌다.

양촌저수지는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에 위치한 농업기반시설로, 1961년 준공됐다. 유역면적 1,780ha, 수혜면적 479ha 규모이며 유효저수량은 4,275천톤에 달한다. 현재 저수율은 100%를 유지하고 있어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경훈 해남·완도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관리와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올해 영농기 동안 주요 저수지와 수리시설에 대한 점검과 재해 대비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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