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포스터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5월 18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쇼트폼 영상에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영상 주제는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진 농촌공간, 지역자원과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활력 있는 농촌, 주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농촌공간 등이다.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제작도 가능하며, 순수 창작물일 경우 표현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 기간은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뒤 소통24 누리집과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편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에도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계획학회 공식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며, 농촌공간계획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진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장은 “농촌공간계획은 지역 여건과 주민 삶을 반영해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제도”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에게 농촌공간계획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