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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농업 현안 공유…농어촌공사, 운영대의원 회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5.28 14:52
농업용수 관리·용배수로 정비 등 영농기 현안 논의
농지은행사업 제도개선과 청년농 지원 확대 방안 공유
수상태양광 사업 협조 요청…지역 맞춤형 지원 강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는 5월 27일 지사 2층 대회의실에서 지사운영대의원 회의를 열고 지역 농업 현안과 농지은행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대의원 7명이 참석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운영 현황과 영농기 대비 시설관리 계획, 농업인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구례지사는 회의에서 농업용수 관리와 시설 운영 계획, 용·배수로 정비 추진 상황, 농어촌사업 및 농지은행사업 추진 현황, 청년농·후계농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 대의원들은 농업생산기반시설 노후화와 용·배수로 퇴적물로 인한 용수 공급 어려움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례지사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농업기반시설 관리와 농지은행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희 지사장은 수리시설 유지관리 예산 부족 현실을 설명하며 저수지 수면 부지 등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에 운영대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임 지사장은 “지사운영대의원은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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