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무재해 다짐 특별 안전교육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기자 | 등록 2026.02.24 16:01
공사현장 관계자 100여 명 참석…안전보건협의체 구성
전남본부 안전관리센터 특별강연…재해 예방 방안 공유
“도서·소규모 현장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 강조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건설 현장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특별 안전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선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정경훈)는 24일 공사현장 관계자와 공사감독 등을 대상으로 ‘무재해 다짐 특별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사 직원과 현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을 통해 발주자와 수급업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건설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남지역본부 안전관리센터는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사고 사례 분석과 함께 현장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경훈 지사장은 최고경영자 안전경영 방침을 전달하며 “발주자의 안전보건관리 법적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서 지역과 소규모 현장 등 안전관리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무재해 다짐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결의했다. 발주자와 수급업체가 동반자로서 책임을 공유하며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안전을 제도적 관리에서 실천 중심 체계로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는 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