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윤병태 “영산포 정원관광·에너지 배후도시로 육성”

자치단체장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25 17:20
영산강 국가정원·에코브릿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공약 제시
영산포읍 전환 대비 행정문화복합센터·먹거리타운 구상
어르신 버스 무상 이용·민생지원금 등 지역경제 회복 강조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영산포를 영산강 중심의 정원관광도시이자 국가에너지산업 배후도시로 키우겠다는 민선 9기 발전 구상을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 24일 영산포홍어한우축제 폐막 현장 유세와 25일 영산포 풍물시장 유세에서 “영산강을 살리면 영산포가 살아나고, 영산포가 살아나면 나주가 달라진다”며 영산포의 변화와 재도약을 강조했다.

그는 영산강 정원과 들섬 꽃단지, 영산강 축제를 기반으로 2030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나주역과 영산강 정원을 잇는 에코브릿지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KTX를 이용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영산포를 대한민국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가하구센터를 영산포에 유치해 영산강의 역사와 생태, 문화를 연구·관광 자원으로 연결하고, 홍어거리와 나주들애찬한우를 연계한 축산물 먹거리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강동·영산동·이창동을 아우르는 영산포읍 전환과 관련해서는 통합 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인근 왕곡면 일대에 추진되는 1조2천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을 언급하며 영산포를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산업 배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윤 후보는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추진해 전통시장 방문과 생활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나주사랑상품권 이용 확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햇빛소득마을, 농촌공간정비, 귀농귀촌 선도마을 확대를 통해 농촌 환경 개선과 마을 소득 창출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윤 후보는 “영산포는 더 이상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가 아니다”며 “정원관광도시이자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핵심 배후도시로 새로운 영산포읍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