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임지락 “광역교통망으로 화순 도약”… 특별시 중심 잇는 사통팔달 교통 청사진 제시

자치단체장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25 17:15
광주~화순 광역철도·순환도로 구축 등 핵심 교통 공약 공개
청년 정주·문화 접근성 확대 위한 교통 인프라 강화 강조
AI·빅데이터 기반 미래형 교통체계 도입 구상도 제시

임지락 화순군수후보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화순군수 후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 분야를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화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임 후보 측은 25일부터 분야별 정책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임지락이 그리는 화순의 미래>를 시작하고, 첫 순서로 광역교통망 구축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임지락 후보 캠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화순이 광주·전남권 중심축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화순은 통합특별시 중심권에 위치해 광역교통 체계를 구축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편리한 교통망은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 폭과 문화 접근성을 넓히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들이 화순을 떠나지 않고도 인근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의료·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역 교통 공약에는 ▲광주~화순 광역철도 조기 구축 및 국가계획 반영 ▲광주~화순 구간 상습 정체 해소와 병목지점 개선 ▲광주 제3순환 광역도로망(나주~화순~담양) 구축 ▲간선도로망 선형 개선 및 교통 흐름 개선 등이 포함됐다.

관내 생활 교통 분야에서는 ▲면 지역과 화순읍 간 도로 접근성 향상 ▲농어촌 도로 확·포장 및 기계화 경작로 정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고도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과 공공형 택시 운영 내실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대 등을 제시했다.

캠프 측은 이번 교통 정책이 화순의 주요 교통 과제로 꼽히는 ‘광역성·안전성·접근성·편의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면 단위 지역과 고령층의 이동권 개선에도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통체계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캠프는 무인형 교통 운영 기술과 제도 변화 추이를 검토해 적용 가능성이 확보될 경우 신속히 도입하고, 제한된 대중교통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임지락 후보 캠프는 사전투표일까지 <임지락이 그리는 화순의 미래> 시리즈를 통해 분야별 주요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유권자들과 정책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