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광역물관리협의회 개최 기후위기 대응·농업용수 효율 배분 논의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08 15:20
나주호·장성호 등 전남 5개 주요 수원공 대상 광역 물관리 협의
5월 14일 나주호 본통수 예정…시험 통수로 용수 공급 체계 점검
가뭄 대응·급수 네트워크 최적화로 영농기 물 분쟁 예방

2026년 광열물관리협의회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물관리 여건이 급변하는 가운데 농업용수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광역 협의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가뭄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광역물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단일 수원공에서 2개 이상의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나주호, 장성호, 담양호, 광주호 등 전남 지역 5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지사 수혜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 단위에서 수자원 배분을 논의함으로써 지역 간 용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농기 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나주호가 5월 14일 가장 먼저 본통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모내기 철을 앞두고 선제적인 용수 공급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공사는 실제 통수에 앞서 시험 통수를 실시해 용수로 시설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수로 말단 농지까지 물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농업용수 관리의 난이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광역물관리협의회를 통해 수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철저한 상황 관리를 통해 전남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