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모습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조성될 꽃무릇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들이 참여해 전북 장수군의 논갯골행복나눔터와 고창군 황윤석도서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의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함평군은 현장 견학과 함께 사업 관련 특강을 진행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주민들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취지와 운영 사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현장 견학과 특강을 통해 향후 해보면에 조성될 꽃무릇센터의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주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보면에 조성될 꽃무릇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꽃무릇센터 조성 ▲지역 역량 강화 ▲이동장터 운영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문화·복지·교류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