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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택시바우처 75세 확대…어르신 이동권 강화

장성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06 17:36
기존 80세 이상 지원 기준 75세로 낮추는 공약 제시
병원·장보기 등 농촌 어르신 일상 이동 지원 확대
100원 행복택시와 운영 방식 조정 논의 전망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유니폼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어르신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장성군은 올해 1월부터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바우처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충전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 기준을 75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 장보기, 각종 생활 이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에서는 이동권 보장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생활복지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드리는 일은 삶의 질과 직접 연결된 문제”라며 “기존 사업에 대한 군민 호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5세까지 넓혀 더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계속 발굴해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공약이 실제 시행될 경우 기존 ‘100원 행복택시’와의 중복 지원 여부, 대상자 확대에 따른 예산 확보, 운영 방식 조정 등 세부적인 제도 보완 논의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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