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신안 수산인 단체, 박우량 후보 지지 선언…성과 기반 리더십 강조

신안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06 17:42
수산업경영인연합회 “검증된 성과로 경쟁력 강화”
기후위기·어가 부담 속 경험 있는 지도력 필요성 제기
“신안 수산업 미래 맡길 적임자” 지역사회 호소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 지역 수산인 단체가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5월 6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신안 수산업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인물로 박우량 후보가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 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수산업을 둘러싼 여건 악화와도 맞물려 있다. 연합회는 기후변화, 어족자원 감소, 경영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갖춘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이어온 경험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박 후보가 어업인과의 소통을 지속해 왔다는 점도 언급됐다. 연합회 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다만 향후 정책 방향과 성과에 대해서는 유권자의 판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각 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발표 역시 선거 구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