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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사랑나눔

신안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6.02.10 17:18
-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및 난방유류비 지원 -
10일,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사랑나눔(떡국떡, 난방유류비 지원 등)을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에 전달했다.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억근)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떡국떡, 달걀, 귤을 준비해 임자면 관내 26개소 경로당과 요양원에 전달했다.

이번 떡국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류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5가구 총 20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류비를 지원하며 생활 안정을 도왔다.

유억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수용 임자면장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 소외 되는 이웃이 없는 임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복지자원 발굴, 이웃 돕기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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