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손훈모 확정…결선서 오하근 제쳐

순천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16 00:21
권리당원·일반 시민 여론조사 50%씩 반영한 국민참여경선 결과 발표
순천시장 결선에서 손훈모 후보 승리하며 민주당 본선 주자 확정
6·3 순천시장 선거, 노관규·이성수와 3자 구도 형성 전망


손훈모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로 당선후 환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본선 후보로 손훈모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0시 도당 유튜브를 통해 전남 지역 7개 시장·군수 선거구 결선 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순천시장 후보로 손 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가렸다. 순천시장 후보 결선은 손훈모 후보와 오하근 후보의 2인 경쟁으로 치러졌으며, 최종 집계 결과 손 후보가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손 후보는 변호사로 활동해 온 인물로, 이번 경선을 통해 민주당 간판을 달고 순천시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 오하근 후보는 전 전남도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경쟁에 나섰지만, 결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순천시장 선거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가 맞서는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본선에서는 정당 지지층 결집과 함께 중도층 및 부동층 표심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순천은 전남 동부권 핵심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번 시장 선거 역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후보가 경선을 마무리하면서 향후 본선 국면에서는 후보 간 정책 경쟁과 지역 현안 해법을 둘러싼 대결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민주당 경선 결과를 통해 손훈모 후보가 공식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각 후보 진영도 본선 체제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선거 구도와 판세는 후보별 선거 전략, 연대 가능성, 유권자 여론 흐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