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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6·3 순천시장 출마 선언…“일자리 중심 미래경제도시로 전환”

순천 서영빈 기자 | 등록 2026.02.02 07:17
동부권 3개 시 협력 제안…소부장·이차전지·RE100 연계 ‘산업생태계 전환’ 내걸어
‘153 공약’ 공개…탄소중립·정주·균형·스마트경제·시민주권 5대 재구현 제시
응급의료·청년고용·돌봄 강화까지 포괄…재원·광역협의 구조는 검증 과제로
손훈모, 6·3 순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손훈모, 6·3 순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출마예정자가 “순천을 일자리 중심의 미래경제도시로 전환하겠다”며 6월 3일 치러지는 순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손 출마예정자는 이날 순천시 연향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공동화, 도심과 농어촌 간 불균형, 원도심 침체, 청년 일자리 부족, 주변 도시와의 협력 부재를 순천의 구조적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생태·문화·녹색산업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결하는 ‘경제특례도시’ 비전을 내걸고, 핵심 메시지로 산업생태계 복원, 일자리 확충, 지역 협력,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손 출마예정자는 최근 시내 상권 위축과 아파트 공실 증가를 “지역 산업생태계 붕괴가 만든 경고 신호”로 해석했다. 단순한 경기 요인으로 돌리기보다 산업정책의 작동 실패를 짚으며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부권 도시들과의 갈등이 아닌 통합을 이끌 수 있는 후보, 미래형 경제도시를 만들 수 있는 후보가 자신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그는 공약 패키지로 ‘153 공약’을 제시하며 실행 로드맵을 내놨다. 첫 축은 침체된 산업기반의 ‘대개조’다. 소부장·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RE100 국가산업단지 연계 등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생태계를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순천·광양·여수 3개 시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여수의 화학, 광양의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과 순천의 주거·연구·교육 인프라를 묶어 동부권 차원의 미래산업 일자리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축은 ‘5대 분야별 도시 재구현’이다. 손 출마예정자는 생태수도를 넘어 친환경 안전·탄소중립도시를 만들겠다며 자원순환형 그린뉴딜 기반 마련과 농촌 ‘햇빛연금’ 영농형 태양광 대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재생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력망 확충을 통해 RE100 대기업 유치와 탄소배출 감축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교육·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기숙형 국제학교 유치,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순천만 관광공사’ 설립을 내걸며 관광자원의 산업화와 재정 확충을 제시했다. 균형도시 구상으로는 원도심 공동화 해소, 농어촌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농산업단지 조성, 농업인 공익수당 120만원 인상을 제안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소비자 편의 앱 구축과 접근성 개선, 점포 스마트화, 세제 감면 확대 등을 담았다. 행정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를 전제로 지역언론·시민단체 지원의 공공성과 자율성 강화, 투명한 인사 시스템 재구축, 실·국장 전결 확대를 통해 신속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축은 ‘3세대 행복도시’다. 영유아 보건·돌봄·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남 동부권 24시간 영유아·소아 응급체계를 순천에 구축하고, 야간 소아과와 24시간 약국, 비대면 진료체계를 확충하겠다고 했다. 청년고용 분야에서는 ‘지역 취업 사회책임제’를 통해 공공·대기업 채용과 지역 인재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층 공약으로는 국가 지정 암치료센터 유치 추진, 치매 환자 집중치료 간병비·바우처 제도 도입을 내세웠다.

손 출마예정자는 153 공약을 “시민과 청년에 대한 약속”으로 규정했다. 정책 추진의 주체를 시장과 측근이 아니라 시민,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학, 언론, 시청 공직자 등으로 넓히고 추진 과정을 공개해 상시 점검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순천은 생태·관광·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부권 통합의 거점이자 미래첨단산업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청년이 유입되는 젊은 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1등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 출마예정자 측은 손 후보가 공약 이행에 엄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지만, 유권자 관점에서는 ‘153’의 세부 과제가 실제 예산과 행정 역량, 광역·기초단체 간 이해관계 조정 속에서도 실행 가능한지 검증이 필요하다. 특히 동부권 3개 시 협력은 선언만으로 성과가 나기 어렵다. 공동 의제 선정, 역할 분담, 사업비 조달, 성과 배분을 둘러싼 합의 구조를 제도화해야 실질적 연합이 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손훈모변호사  순천시장 6.3 출마예정 기자회견문

◆ 출마 배경 ◆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 순천의 아들 손훈모는 2026년 6월 3일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 산업기반 대개조를 위한 개혁과 변화에 엄청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입니다.
이제 우리 순천도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순천의 모든 구성원들이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고 화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부권 도시들과 협력하여 침체된 철강산업과 석유화학산업 기반의 대개조와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순천시장에 출마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제가 출마를 선언하는 이곳은 시청 앞도, 강당도 아닌 연향동 시민의 현장입니다. 연향동은 한때 주거와 상업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런데 한번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연향동과 원도심, 순천 곳곳에 폐업한 상가와 불꺼진 점포만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빈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기 탓”으로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동부권 산업기반이 갈수록 침체되고,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하는 산업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일자리·주거·도시정책이 작동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빠른 도시 공동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현재의 보여주기식 일방적 행정, 주변도시와 단절된 산업정책, 균형을 잃은 시정 운영방식, 편가르기, 독선과 불통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순천의 미래 먹거리를 설계하고, 산업생태계가 다시 살아나는 경제도시로의 위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정치철학 및 시정의지 ◆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저 손훈모는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자란 순천 사람입니다.
저는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는 세상, 시민이 억울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고자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법률가로서 사건을 처리하는 데서 멈추지 말자.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소통하는 해법을 찾고, 억울한 시민이 없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순천을 만들자.”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게 뛰어든 정치,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음에도 최종적으로 우리 민주당의 후보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은 끝이 아니라 더 준비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이었습니다.

더 깊이 순천의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라는, 더 깊은 시민들의 숨소리를 들으라는, 한숨과 분노의 눈물을 닦으라는, 시민의 고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라는, 시민들의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그 명령을 따랐고, 그리고 오늘 다시 시민 앞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저는 고향 순천에 내려온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순천의 현실은, 도시 공동화 현상, 도시와 농어촌의 불균형, 원도심 침체의 늪, 기존 주력사업의 성장한계, 청년 일자리 부족, 주변 도시와의 상생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경쟁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순천시장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닙니다.
28만 순천시민이 채용하는 4년 계약직입니다.

시민들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해서는 안되는 그런 위치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순천은 어떻습니까?

보여주기식의 행정과 성과 위주의 시정 운영으로,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순천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자원을 미래를 위해 쏟아 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과거와 현재에 머물러 있고, 그래서 모든 피해는 시민들과 청년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노합니다.
이제 그런 시정은 심판받아야 합니다.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시민들이 안중에도 없는 일방적 행정, 보여주기 정치, 분열과 갈등의 정치, 시장과 국회의원이 싸우는 정치, 이제 끝내야 합니다.

이제 소통, 화합, 협력의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순천은 더 이상“시장 한사람과 그 정무조직”으로 굴러가는 그런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 손훈모의 능력과 경쟁력은 분명합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설계 능력과 소통 능력, 신속하고 섬세한 실행 능력, 그리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쉽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구성원들과 소통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지휘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습니다.
청렴과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습니다.

◆ 비전 및 공약 ◆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순천의 아들, 저 손훈모가 그간 분야별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만들어 온 순천 대개조를 위한 몇가지 약속을 시민들에게 감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순천시 미래 비전으로, 생태, 문화, 녹색산업이 미래 첨단산업으로 연결되는 경제특례도시로의 도약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 먼저, 침체된 산업 기반의 대개조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미래첨단산업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이제 순천, 광양, 여수는 개별・독립적으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세 도시의 경쟁력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며 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위기의 여수 화학산업, 광양 철강산업 등 기존 주력산업과 우리 순천이 가지고 있는 주거단지, 연구인프라 및 교육역량을 연계하겠습니다.
세 도시가 함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고 협력해야 중소기업이 살아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순천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3개 시가 협력하는 소부장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RE-100국가산업단지를 통해 미래산업 중심 일자리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린에너지 전력망을 확충하여 RE100 대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다음은 5대 분야별 도시 재구현 방안입니다.
순천시 대개조를 위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도시로 재구현 하겠습니다..
첫째, 생태수도를 넘어 친환경·안전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자원순환형 그린뉴딜 100년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연향뜰 쓰레기 소각장 문제를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침체된 동부권 주력산업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개편하여, 탄소 배출을 선도적으로 줄이는 환경도시로 변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촌 햇빛연금 기본 소득을 위한 대규모 영농형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저장장치 ESS 전력망을 적극 확충하겠습니다.

둘째, 교육·문화·관광이 체류로 연결되는 정주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기숙형 국제학교 및 국제고를 유치하겠습니다.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과 전국대회를 유치하겠습니다.
가칭, 순천만 관광공사를 설립하여 관광자원을 산업화하여, 순천시 재원을 늘려나가겠습니다.

셋째, 도심과 농어촌이 함께 상생하는 균형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원도심 도시공동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농어촌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디지털 농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업인 공익수당을 120만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스마트 경제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구도심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편의제공 어플과 접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통해 점포 스마트 환경 및 세금 감면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참여하고 행정이 혁신되는 시민주권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지역언론과 시민NGO 지원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시청내 투명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실국장 전결 권한을 확대하겠습니다.

그 다음 목표는, 3세대가 잘사는 행복도시 순천을 만드는 것입니다.
유소년, 청장년, 실버 세대가 함께 잘사는 3세대 행복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첫쨰, 전남 동부권 24시간 영유아·소아 응급 대응체계를 순천에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야간 소아과와 24시간 약국, 비대면 진료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지역 취업 사회책임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공공기관과 대기업 취업의 문을 넓히고, 지역인재 채용과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국가 지정 암치료센터 유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치매진단 환자 집중치료를 위한 간병비와 바우처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순천 시민 3세대가 모두 행복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오늘 저 손훈모가 시민들에게 설명드리는 이 약속은 실천을 위한 시작입니다.

미래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일자리 창출, 5대 분야별 도시 재구현, 3세대가 행복한 순천, 바로 153 공약입니다.

153 공약의 실천과 성공은, 시장과 정무직 측근들이 아닌, 28만 순천시민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NGO 시민단체, 대학 및 연구기관, 언론인, 2,500여명의 시청 공직자 등이 원팀이 될 때, 실천이 가능할 것입니다.

◆ 지지호소 및 마무리 ◆

사랑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한 사람이 살아온 길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길도 보인다고 합니다.
저 손훈모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이 힘들 때 먼저 찾아가고, 억울함이 생기면 끝까지 들어주고, 갈등이 생기면 중재하고, 해법의 길을 찾아 왔습니다.

이제 저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순천을 바꾸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성과주의 행정, 시민들의 분열과 갈등을 이제는 끝내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미래 먹거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주권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누가 시장이 되느냐”의 문제를 넘어 순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어떻게 바꾸느냐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현재를 선택할 것입니까? 미래를 선택할 것입니까?

저는 순천을 현재 그대로 두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미래를 보게 바꾸겠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저 손훈모에게 순천을 맡겨 주십시오.

그리고 오늘, 이 연향동 사거리에서 분명히 외칩니다.

“시민의 명령을 거스르는 현 시장을 이길 후보는 손훈모 뿐입니다!”
“동부권 도시들과 갈등이 아닌 통합을 이끌어 낼 후보는 손훈모 뿐입니다!”
“미래가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 수 있는 후보는 손훈모 뿐입니다”

순천이 다시 살아나려면 이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고, 동시에 침체된 산업기반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저는 표만 얻는 정치가 아니라,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기 순천 곳곳의 불 꺼진 점포가 다시 불이 켜지도록, 빈집이 다시 채워지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저 손훈모는 시민들과의‘153 약속’을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우리 순천은 생태·관광·연구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통합을 주도하는 거점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주력산업 대개조로 동부권 경제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청년 유입으로 젊은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신뢰받는 대한민국 1등 지방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저 손훈모는 말로만 하지 않겠습니다.
진행상황을 공개하겠습니다.
시민이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약속은 애초에 하지 않겠습니다.
약속을 어기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시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일
순천시장 출마예정자 손 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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