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장예주, 홍지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함께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는 폐막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 주말인 23일과 24일에는 관광객 이동 편의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축제장과 영산강 정원 주차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별도 시간표 없이 축제장 인근 임시 정류장과 영산강 정원 주차장을 순환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박에 두 가지 혜택(숙박 인센티브+지정 유료 관광시설 할인 또는 무료 이용)을 제공해 관광객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동행 인원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줬다면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는 나주의 맛과 흥을 보여주는 축제”라며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행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영산포를 찾아 나주만의 미식과 봄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