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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 단일화 여론조사, 박웅두 44.9%·이성로 32%"

곡성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11 15:14
"혁신당 박웅두, 무소속 이성로 앞서"
단일화 최종 합의 뒤 공동 발표 계획

6·3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선거 조국혁신당 박웅두(사진 왼쪽) 예비후보, 무소속 이성로 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혁신당의 박웅두 예비후보가 이성로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와 이 후보의 단일화가 최종 확정되면 곡성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조상래 예비후보와 2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박웅두 후보 캠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곡성군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혁신당 박 예비후보가 44.9%, 무소속의 이 후보가 32%를 기록했다.

박·이 후보간의 적합도를 묻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앞섬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야권은 박 후보로 단일화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또 박 후보 캠프 측은 이 후보 캠프와 공동 선대위를 구성하기 위해 물밑 논의를 진행한 뒤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공식화 할 계획이다.

두 후보는 지난달 28일 지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적합도에서 우세한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어 야권 단일화가 최종 성사되면 이번 곡성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혁신당의 2파전, 조·박 후보 간의 두번째 격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10월 치러진 재선거에서는 4명이 출마해 민주당 조 후보가 8706표(득표율 55.26%), 박 후보 5648표(35.85%), 이 후보 850표(5.39%),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549표(3.48%)를 획득했다.

박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낡은 정치와 책임 없는 행정을 용납할 수 없다는 분명한 경고이며 곡성 정치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농촌의 지속가능성, 청년과 돌봄, 지역경제 선순환을 중심에 둔 실질적 정책 집행으로 새로운 곡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케이저널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9일 곡성지역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5.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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