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축제를 기념할 수 있도록 '쉼&설렘 포토존'이 조성됐으며 축제장 곳곳에도 다른 주제의 포토존이 설치됐다.
장미축제의 최대 볼거리 퍼레이드는 22일 오후 5시 진행되며 축하공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 섬진강기차마을은 야간 경관 조명으로 장식돼 밤에도 불빛과 어우러진 장미를 감상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다.
이 밖에도 장미공원 버스킹 챌린지, 로맨틱 로즈 프로포즈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등 기차마을 대표 콘텐츠도 이용 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낮에는 붉은장미를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세계의 장미를 감상 할 수 있으며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또 다른 색을 연출하는 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위생·편의시설 등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