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 평균 재산은 9억2100여만원으로 20억원대의 문 북구청장이 가장 많았으며 김병내 남구청장 10억3907만8000원, 김이강 서구청장 6억996만8000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5억1352만4000원, 임택 동구청장 4억2410만5000원 순이다.
광주시의원 21명의 평균 재산은 12억6417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김나윤 의원은 2301만5000원, 박미정 의원 2354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공직자로 등록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1073만원 증가했으며 박 의원은 1억677만원이 감소했다.
한편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재산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