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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복구 마친 연제골프장 재개장…문인 구청장 현장 점검

광주광역시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26 14:00
임시개장 후 시범운영 거쳐 5월 3일 정상 운영
문청장 시설·잔디 점검하며 이용 불편 개선 지시
생활체육 공간 확충 기대 속 주민 호응

문인 북구청장이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 북구 연제동 파크골프장이 복구를 마치고 임시 개장에 들어간 가운데, 문인 북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번 재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후 복구와 확충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연제 파크골프장은 4월 25일부터 임시 개장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5월 3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되며,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문 구청장은 4월 26일 방문해 직접 라운딩을 하며 잔디 상태와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관계자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라운딩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이옥춘 시설공단 본부장, 김성환 광주 파크골프 홍보대사, 황성연 북구 파크골프협회장 등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파크골프관계자들과 기념퇄영 (가운데=문인 북구청장)

연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7월 폭우로 시설이 크게 훼손된 바 있다. 당시 현장을 찾은 문 구청장이 조속한 복구를 지시하면서 18홀 규모로 우선 복구가 진행됐고, 이번에는 36홀로 확대되며 시설이 정상화됐다. 이번 방문 역시 확대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옥춘 본부장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정비해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문 구청장은 “연제 파크골프장 개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설로,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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