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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공천 의혹 보도에 “사실 왜곡” 반박

광주광역시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28 16:25
노컷뉴스 보도 관련 강한 유감 표명
“청년비례·여성경쟁선거구 모두 시스템 공천”
허위 의혹 제기에는 엄중 대응 방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최근 노컷뉴스의 ‘청년비례까지 번진 민주당 공천 잡음’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

광주시당은 해당 보도가 ‘입김’, ‘사천’ 등의 표현을 사용해 공천 과정을 자극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현재 민주당의 공천 절차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진행되는 시스템 공천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년비례와 여성경쟁선거구를 포함한 모든 경선 절차는 독립적인 심사와 결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으며, 후보자의 소속 지역위원회만을 근거로 사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여성경쟁선거구 단수 공천 논란에 대해서도 광주시당은 전 지역 경선 원칙을 지키기 위해 두 차례 추가 공모를 실시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불가피하게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수 공천 자체를 의혹으로 연결하는 것은 근거 없는 문제 제기라는 입장이다.

광주시당은 언론의 검증 기능은 존중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경선을 앞둔 시점에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프레임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공정한 경선 관리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 선출을 위해 투명한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시당은 사실과 다른 의혹 제기나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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