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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 16억8514만원, 전남교육감 -1900만원[재산공개]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26 05:16
이정선 광주교육감, 1억412만원 증가·토지가격 상승
김대중 전남교육감, 1억4000만원 증가에도 마이너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왼쪽)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재산이 지난해 1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육감은 재산이 16억원대로 증가한 반면 김 교육감은 1억4000여 만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16억8514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한 15억8102만1000원보다 1억412만2000원이 증가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가격 상승이 재산 증가의 주 요인이다.

이 교육감은 전남 순천에 601㎡의 토지, 광주 동구 계림동에 3억1500만원의 113㎡ 규모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다. 배우자는 충북 청주시에 논과 밭, 임야 23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육감이 근로소득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면서 금융채무가 지난해 1억7118만4000원에서 1억5577만원으로 낮아졌다.

김 교육감은 올해 마이너스 1900만6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는 마이너스 1억6035만8000원이었으나 채무 1억4135만2000원을 갚았다.

현재 김 교육감과 배우자, 자녀의 총 채무는 5억9003만원이다.

김 교육감과 배우자는 전남 곡성군과 목포시에 1200여 만원 상당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배우자가 전남 목포시에 3억550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고, 무안군 삼향읍에 2000만원의 아파트 임차권을 설정했다.

김 교육감은 배우자 명의로 4400만원(2023년식), 360만원(2016년식) 상당의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가 총 1억53만1000원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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