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김영록 “영암 나불도 국제 파크골프장 조성”…서부권 생활체육·관광 거점 구상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31 14:55
목포 파크골프 동호인 면담…국제대회 유치 가능한 대규모 시설 검토
권역별 54홀 이상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재확인
“생활체육·관광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영암 나불도에 국제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서부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관광 연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목포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면담을 갖고 영암군 삼호면 나불도 일대에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파크골프장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목포 파크골프 동호인 400여 명을 대표해 오영택 목포 파크골프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동호인들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필수 생활체육 시설인 파크골프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준 데 감사한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동호인들은 영암군 삼호면 나불도에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108홀 규모의 국제 파크골프장 건설을 제안하며 서부권 파크골프 중심지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해당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제 규모 파크골프장 건설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구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시설 규모 확대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나불도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전남 서부권을 파크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권역별로 54홀 이상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총 50개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건설하겠다는 기존 공약도 재확인했다.

김 예비후보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를 숙박과 편의시설 등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