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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월 무역흑자 17억6700만 달러…전년비 75.5%↑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15 14:15
광주세관 수출입 동향 자료
수출 15.9% 증가 흑자 주도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4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가 전년에 비해 75.5% 늘어난 17억6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4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100만 달러, 수입은 1.0% 증가한 40억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7억6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10억700만 달러 대비 75.5% 늘어난 수치다.

4월 말 현재 무역수지 누계는 58억33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40억5900만 달러 대비 43.7% 증가했다.

4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17억3500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이 19.7% 감소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중국도 12.5% 줄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15.2%), 반도체(2.5%) 등이 증가했으며 기계류와 정밀기기(-8.0%), 고무타이어 및 튜브(-22.2%), 가전제품(-42.2%) 등은 감소했다.

4월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0% 증가한 40억7600만 달러, 수입은 6.9% 감소한 31억1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억6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품목별로 석유제품(91.7%), 화공품(4.8%) 등이 증가한 반면 철강제품(-18.1%), 기계류와 정밀기기(-29.4%) 수송장비(-9.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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