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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출범…"새로운 도시 설계"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6.08 14:32
시도 현안보고…7월20일까지 청사진 그리기

8일 오전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출범식 전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민형배(왼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인수위)가 출범과 함께 시·도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이날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민형배 당선인, 정은승 위원장, 백승수 부위원장 7개 분과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민 당선인은 정은승 위원장과 백승주 부위원장, 7개 분과위원장 등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광주와 전남도의 주요 현안 보고가 이어졌으며 각 분과위원 논의가 진행됐다.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320만 특별시민의 명령을 현실속에서 구현해야 하는 공식기구"라며 "대전환기획위가 시민주권을 기반으로 전남광주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오전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정 위원장은 "민 당선인의 기획위는 기존의 인수위와 다르게 모든것을 새롭게 설계하고 제시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 이라는 기회의 시간이 온 만큼 새로운 도시 설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에 머물지 않고 30년·50년을 결정할 기술을 찾아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당선인의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기획위 등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공식 활동기한인 다음달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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