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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조현 "호르무즈 안전 통항 재개 필요"

정치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03 04:46
이란 측 요청으로 전화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여전히 정박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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