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훈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강윤진 차관과 대화하고 있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0억8539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1월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권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0억8539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차남, 손자 손녀는 독립생계유지와 타인부양 등의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권 장관은 배우자 명의 건물로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뉴타운폭포동(134.87㎡·7억2100만원)를 등록했다. 예금은 본의 명의로 5902만원, 배우자 명의로 5억4421만원 등 총 6억324만원을 신고했다.
채권은 배우자 명의로 5000만원을 등록했다. 금융채무는 3억1625만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우자 명의로 24K 금 187g(2940만원)도 등록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차남 명의로 22억741만원을 신고했다. 토지로는 배우자 명의로 2006만원을 등록했다. 건물로는 본인 명의의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7단지(106.76㎡·3억9700만원)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단독주택 8248만원 등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 2대 1458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차남이 보유한 예금은 12억7458만원이었다. 증권은 3억887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으로는 장남에게 전세보증금 3000만원을 빌려줬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