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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클라이맥스’ 첫 방송…주지훈·하지원 권력 욕망 드라마 시작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3.17 04:04
원작 없는 오리지널 드라마…총 10부작 정치 심리극
검찰·재벌·연예계 얽힌 권력 카르텔 서사
ENA 본방 후 지니TV·디즈니+ OTT 동시 공개

나나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유튜브 캡처)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16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권력의 정점을 둘러싼 욕망과 배신,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정치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제작진 조합으로 관심을 모았다.

클라이맥스’는 원작 웹툰이 없는 순수 오리지널 작품으로 총 10부작으로 제작됐다.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검찰, 재벌, 연예계 인물들이 서로 얽히며 벌어지는 권력 게임과 인간 욕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드라마의 중심에는 검사 방태섭 역의 주지훈이 있다. 방태섭은 더 높은 권력을 향해 질주하는 인물로, 법의 이름으로 권력 세계에 발을 들이지만 거대한 이해관계 속에서 점점 깊은 권력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하지원은 톱배우 출신 추상아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의 외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야망을 그린다. 방태섭과 전략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권력과 감정이 교차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나나는 비밀 정보원 황정원으로 등장해 권력의 이면을 오가며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오정세는 재벌가 후계 경쟁의 중심에 선 권종욱을 연기하고, 차주영은 권력 흐름을 읽는 실세 이양미 역으로 극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연출은 영화 ‘미쓰백’ 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신예슬 작가가 집필했다. 정치, 미스터리, 멜로, 느와르 장르가 결합된 서사가 특징이다.

앞서 진행된 1·2회 시사회에서는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긴장감 있는 연출이 호평을 받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본방송 이후 지니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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