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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연구원 부원장' 인선 두고 설전…재검토 수순

정치 주형탁 기자 | 등록 2026.02.07 05:35
이진련 부원장, 이낙연 전 총리 지지한 점 논란 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이언주 최고위원 등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강득구, 이 최고위원, 정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근 임명된 이진련 민주연구원 부원장 인선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부원장의 이력·인선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 부원장은 대구시의원 출신의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로 꼽힌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 캠프에서 활동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 부원장이 과거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한 점을 근거로 비명(비이재명)계 인선이라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와 가까운 문정복 최고위원은 "내가 추천했다"고 언급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런 사람을 추천하느냐"고 맞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당 지도부는 이 부원장 임명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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