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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천안함·연평해전 영웅 추모…"헌신한 분들에 합당한 보상"

정치 주형탁 | 등록 2026.03.27 17:03
민주당 지도부, 연평해전전사자·천안함46용사 묘역 참배

뉴시스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세종시 아름동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연평해전 전사자와 천안함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황명선·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

정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앞에 도착해 고인을 추모한 뒤 2023년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중 사망한 채수근 상병 묘소 앞에 엎드려 고인을 기렸다.

황 최고위원도 함께 참배한 뒤 조문 온 연평도 주민들에게 "민주당이 연평도 주민들의 삶을 위해 애쓰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어 천안함 46용사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서해수호 영웅 고 박경수 상사의 묘역에서 유족들과 만나서는 "(따님이) 잘 컸다" 등의 위로를 건넸다.

정 대표는 이에 앞서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호국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강한 국방, 철통같은 안보로 서해를 수호하고 평화의 바다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국방 예산은 65조8642억원으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액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에서는 처음으로 당대표 취임 이후 국가 보훈 정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에 대한 보상과 대우를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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