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보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이 끈다.
보아는 최근 데뷔부터 함께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기획사로,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뜻한다.
보아는 지난 2000년 14세의 나이에 'ID; 피스 B'(ID; Peace B)로 데뷔했고, 이듬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넘버 원'(No.
1),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Only One)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국내를 넘어 세계 2위 음악 시장인 일본에서 두 장의 밀리언셀러 앨범을 내놓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