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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최은경의 복근…'나잇살' 붙는 중년층이 해야 할 '이 운동'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5.22 03:18

뉴시스 연예

50대 최은경의 복근…'나잇살' 붙는 중년층이 해야 할 '이 운동'방송인 최은경이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나이를 잊은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최은경이 지치지 않는 자기관리로 완성한 선명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라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최은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이 들수록 잘 작동하는 몸이 진정 LUXURY래요"라는 문구와 함께 필라테스와 헬스를 병행하는 영상을 남겼다.

최은경은 평소에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체계적인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미를 유지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완벽한 복근 영상 역시 많은 누리꾼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최고의 워너비", "꾸준함이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최은경은 중년기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극제가 됐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소실되면서 중년층은 비만 위험에 한층 더 취약해진다.

신체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태우는 근육 세포가 줄어들면, 과거와 동일한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된다.

특히 30대 이후부터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노화와 활동량 저하가 맞물리는 중장년기에 접어들면 그 가속도가 붙는다.

여기에 호르몬의 균형 붕괴는 특정 부위의 비만을 더욱 심화시킨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을 기점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감한다.

이는 피하 지방을 전신에 고르게 분산시키던 신체 기능이 저하됨을 의미한다.

그 결과 이전에는 둔부나 허벅지로 가던 지방 세포들이 복부 주변으로 집중 분포될 가능성이 높다.

최은경처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 것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을 강화하는 대안으로 꼽힌다.

매트 위에서 정적인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돼 무릎과 발목 관절이 취약한 중장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이 운동은 척추를 지탱하는 복부와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이에 더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면 중년기 건강 관리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헬스는 허벅지나 대흉근 같은 대근육을 자극해 절대적인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결국 두 운동의 상호보완적인 결합은 호르몬 변화로 무너지기 쉬운 중년의 신체 대사율을 높이는 동시에 골격계를 보호하는 든든한 근육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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