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빌보드 200 9위 진입…세 번째 톱10 달성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6.08 06:20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9위로 데뷔
실물 음반 판매 강세 속 글로벌 흥행 이어가
영국 오피셜 차트 입성하며 해외 영향력 확대

뉴시스 연예

에스파 '레모네이드', '빌보드 200' 9위…통산 세 번째 톱10
걸그룹 aesp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또 한 번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는 환산 앨범 판매량 4만1000장을 기록하며 13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9위로 첫 진입했다.

이번 성과로 에스파는 통산 세 번째 빌보드 200 톱10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미니 2집 ‘걸스(Girls)’는 3위, 미니 3집 ‘마이 월드(My World)’는 9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실물 음반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실물 음반 판매량은 3만4500장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힘입어 미국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는 6500장 규모로, 공식 온디맨드 스트리밍 횟수는 673만 회를 기록했다.

음반뿐 아니라 음원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 95위로 진입하며 해외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레모네이드’는 음반 판매와 스트리밍 부문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200 정상은 Drake의 ‘아이스맨(ICEMAN)’이 차지했다. 해당 앨범은 17만1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또한 Paul McCartney의 새 앨범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은 6만3000장의 판매량으로 5위에 데뷔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에스파의 이번 성과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 걸그룹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