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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조기 종전 일축 "전쟁 새 국면"…에너지 시설 보복 시사

국제 조정삼 | 등록 2026.03.09 06:58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포기 안 해"
"종전 시기는 이란이 결정"

국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석유 저장 시설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새 국면에 진입했다면서 에너지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을 시사했다.

이란 고위 당국다는 8일(현지 시간) CNN에 보낸 메시지에서 일각의 조기 종전 전망을 일축하며 중동 전역에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 당국자는 "전쟁은 새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란 석유·연료 저장시설 공격은 반드시 역내 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내에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며 중동 내 석유·가스 시설 가동 중단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이 당국자는 또한 "이란은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종전 시기는 "이란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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