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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서호양수장서 첫 물길 열고 풍년 기원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25 03:57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2026년 안전영농 통수식 개최
농업인 등 50여 명 참석…청정용수 공급 결의
체계적 물관리로 영농기 안정적 용수 지원 다짐

전지영 영암지사장의 기념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영암지사가 영농철을 맞아 안전영농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4월 24일 오후 3시 영암군 서호면 태백리 서호양수장에서 ‘2026년도 안전영농 및 풍년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의회 박종대 의장과 이만진 의원,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 영암지사 명예지사장, 운영대의원, 지역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겨우내 닫혀 있던 수문을 열어 농경지로 물길을 보내는 행사로, 한 해 농사의 출발을 알리고 안정적인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소통을 넓히고, 지역 기반의 물관리 의식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지영 영암지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서호양수장 시설현황 소개, 국가 수자원 보전과 청정 농어촌용수 공급을 다짐하는 ‘맑은물 밝은미래 수질개선비전 결의문’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서호간선 통수를 통해 본격적인 용수 공급의 시작을 알렸다.

전지영 지사장은 기후 이상에 따른 물관리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영농기에 필요한 농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풍년농사를 지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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