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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지구 저수지 방류시설 보강 설계 착수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30 08:08
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광양 봉강면 일원 재해 대응 강화 추진
기상이변 폭우 대비 저수지 치수능력 확대와 하류 침수 위험 저감 목표
김기진 지사장 “정밀 설계로 안전한 농촌 물관리 기반 마련”

백운저수지 전경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가 전남 광양시 봉강면 봉당리와 지곡리 일원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백운지구 치수능력확대사업’ 세부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에 대비해 저수지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지가 갑작스러운 강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물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방류시설 보강 방안을 세부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백운저수지 하류 지역은 홍수 발생 시 침수 피해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저수지의 방류 기능과 치수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설 보강이 이뤄질 경우 하류 지역 침수 위험을 낮추고, 저수지와 주변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진 순천광양여수지사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저수지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라며 “철저하고 정밀한 설계를 통해 지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 물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세부설계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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