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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 성장 막는 그린벨트 손본다…“기업 들어오고 사람이 모이는 장성 만들 것”

장성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10 16:34
불합리한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해제 추진…장성 미래성장판 다시 짠다
. 기업 유치·의료·주거 용지 확보로 정주여건 개선…“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환경은 지키고 발전은 앞당기겠다”…난개발 막는 계획개발 원칙 강조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장성의 성장을 가로막아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문제를 정면으로 손보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미래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불합리하게 묶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머무는 장성의 새 성장판을 짜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개발제한구역의 무조건적 해제가 아니라 지역 현실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합리적 조정을 통해 산업, 주거, 공공시설 용지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함께 끌어가는 ‘계획개발’ 방식으로 장성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료·주거 용지 확보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장성이 더 이상 규제에 묶여 기회를 놓치는 지역이 아니라, 투자와 일자리, 생활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는 미래형 성장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김 예비후보는 “그린벨트는 환경 보전을 위한 제도이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 과도한 규제는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이제는 장성의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환경은 지키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해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머무를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장성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무분별한 난개발은 막되, 필요한 곳은 제대로 개발하는 계획개발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장성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규제 혁신과 도시 기반 확충 전략을 동시에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개발 공약을 넘어 기업 유치, 인구 정착,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장성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비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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