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광주 광산구 쌍암동 일대 번화가에서 광주경찰청 기동순찰대와 첨단지구대원들이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근무 시간에 헬스장을 다닌 현직 경찰관이 경징계를 받았다.
광주경찰청은 직장이탈금지 위반으로 소속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견책 처분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2월 근무 시간 중 광주의 한 헬스장을 이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올해 1월부터 2월 사이 약 한 달 동안 십여 차례 근무지를 벗어나 헬스장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수위에 따라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 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