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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지역언론 연속 수상…한국지역신문협회 희망펜상 받는다

국회의원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15 13:58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지원 확대 입법 활동 공로 인정
지역언론 구조 개선 위한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주목
지방신문협의회 수상 이어 지역언론 양대 연합체서 잇단 평가

박수현의원_기자회견_
박수현 국회의원이 지역언론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지구촌 희망펜상’을 받게 됐다. 앞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역언론 주요 연합체로부터 연이어 평가를 받으면서, 지역언론계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수현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은 17일(금) 열리는 제9회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지역언론 지원 확대를 위한 박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국회 질의 과정에서 지역신문이 처한 구조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지역신문 발전기금 전입 감소에 따라 지원 사업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에서 경영안정성 항목 비중은 높은 반면 지역 관련 기사 배점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점, 정부광고 집행에서 지역매체 비중이 낮은 현실 등이 대표적으로 언급됐다.

이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발전기금과 지원 사업 확대,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의 합리적 개편, 지원 대상 범위 확대, 정부광고의 지역매체 집행 비중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 의원은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 언론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신문이 지역문화와 여론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제7회 자치분권대상 수상에 이은 것이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이 지역언론 양대 연합체에서 잇따라 의정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언론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개인 수상을 넘어, 지역신문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에 다시 힘을 싣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박 의원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이 향후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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