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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례 3관왕 수상…풀뿌리 생활정치 '우수상'

지방의회 황재관 기자 | 등록 2026.02.06 14:55

광주시의회가 우수조례와 풀뿌리 생활정치로 수상했다.

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개인·공무원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광주시 탈플라스틱 전환 촉진 조례'는 환경운동가 출신 최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로 친환경 대체제 사용을 촉진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과 사회적 파급력도 인정받았다.

채은지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사회서비스 종사자 권익 향상 지원 조례'는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노동 여건 개선을 지원, 돌봄·보육 등 필수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 점이 주목받아 개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또 조례 제·개정과 입법지원 과정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해 온 입법조사담당관실 박진모 조사관이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주시의회의 입법 지원 체계 우수성도 재확인했다.

신수정 의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자치입법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과 박미정 의원.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재선 의원인 임미란 의원과 박미정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시상식'에서 나란히 생활정치 우수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남구 양과동 가연성폐기물연료화(SRF) 시설 악취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닌 환경·안전·재정이 결합된 구조적 문제로 공론화하고 주민·행정·전문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객관적 지표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점에서 호평 받았다.

박 의원은 전국 최초 공공책임 돌봄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제도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등 저출생·돌봄 대응 생활정책, 민·관·정·시민사회가 함께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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