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서장이 단정 양하강 훈련을 집행하고 있다1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2.1~3.1) 및 ‘26년 정기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조기 안정화⦁해양사고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여수 신북항 전용부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김기용 서장은 지난 27일, 고흥 나로도파출소 및 여호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이날 신북항 해경 전용부두에서는 직접 단정 양하강 훈련 집행 및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포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기 인사발령 직후 기존 직원과 신규 직원간 완벽한 팀워크를 위해 현장부서 지휘관 중심의 조기 안정화 대책 수립과 철저한 이행을 지시하고,
3월부터 시작 되는 짙은 안개 기간(3.1.~7.31)은 해수와 대기 온도차로 인해 해상에서 시정 1km이내의 안개가 자주 발생해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파출소와 경비함정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상황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