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일상 속 잦은 건망증이 뇌세포 손상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진=SBS TV '세 개의 시선')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일상 속 잦은 건망증이 뇌세포 손상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오는 2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TV '세 개의 시선' 38회에서는 활성산소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치매를 주제로 다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허양임 전문의는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주차한 위치를 잊거나 방금 검색하려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기억 공백은 뇌세포가 손상되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라며 체내 산화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른 출연진들도 산소와 산화 현상에 관한 사례를 전한다.
도슨트 이창용은 명화의 변색을 언급하며 "강렬한 노란색으로 생명력을 뿜어내던 고흐의 '해바라기'가 최근 산소와 빛 노출을 피해 어둠 속으로 숨어들고 있다"고 소개한다.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은 체내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의 역할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