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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런닝맨’서 건강 이상 고백…“생전 처음 듣는 병” 달팽이관 문제 토로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3.16 05:03
하하 부축받고 등장한 김종국…멤버들 걱정 쏟아져
“달팽이관 이상으로 균형 감각 흔들려” 직접 설명
김종국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 일시적 증상 전해

'런닝맨'. (사진 = SBS TV 캡처)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SBS 예능 ‘런닝맨’에서 건강 이상을 직접 고백해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하하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한 김종국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렸다”고 털어놓으며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15일 방송된 ‘런닝맨’ 오프닝에서 김종국은 평소와 달리 불편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지석진은 “종국이 몸이 안 좋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 사실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달팽이관 쪽에 이상이 생겨 균형 감각이 흐트러진 상태라고 밝혔다.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운 증상 탓에 움직임도 조심스러웠지만, 그는 촬영에 끝까지 참여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휴식을 권했지만 김종국은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촬영은 가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다”며 “어릴 때부터 아파도 학교에 가라는 분위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남다른 성실함을 드러냈다.

다행히 증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국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고, 이에 지석진이 “오늘이 기회”라고 농담하자 하하가 “잡히면 죽는다”고 받아치며 특유의 예능 호흡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김종국의 건강 이상 고백 속에서도 프로그램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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