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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뭄 우려 속 보성 농업용수 절약 캠페인 확대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13 16:47
강수량 부족 상황에 물절약 실천 홍보 강화
논물가두기 등 농업인 대상 절수 참여 당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가뭄 대응 체계 구축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가 봄철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안정적 영농 지원을 위한 물절약 홍보활동에 나섰다.

보성지사는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가뭄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국적으로 최근 2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약 67%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모내기 이후 농업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보성지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물가두기, 절수운동 등 물 절약 실천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가뭄 시 농업용수 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5월부터 9월까지는 물관리자동화(TM/TC) 시스템이 구축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과 저수량, 하천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호 지사장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지역 수자원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풍년 농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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