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파크골프장 환경정화활동 사진 제공=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 북구파크골프장 재개장을 앞두고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1일 협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구공사 완료 이후 파크골프장 코스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단 직원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북구파크골프장 36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잡석과 각종 이물질을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용객 보행에 불편이나 위험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점검·정리하고, 잔디 생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공공체육시설을 주민과 협회가 함께 관리하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 차원의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측은 이번 활동이 주민과 함께 공공체육시설을 가꿔나가는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협회와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유지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25일 무료 시범개장을 진행한 뒤, 5월 2일부터 북구파크골프장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재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이용 만족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