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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건설현장 안전 최우선”… 건설노조 지지 속 일자리 안정 강조

자치단체장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19 14:44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공개 지지
천안 아파트 건설현장 방문…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필요”
건설노동자 삶의 질·지역 균형발전 공약 연계 주목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건설현장 안전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건설 노동계와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후보는 19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한국노총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의 지지 선언에 대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건설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도기범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참석했으며, 박 후보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박 후보는 “저 역시 과거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약 6000세대 규모로 진행 중인 사업 현황을 점검한 뒤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박 후보의 균형발전 및 건설 분야 정책 방향에 기대를 나타냈다. 노조 측은 “‘가능성의 극대화’를 중심으로 한 공약이 충남의 균형발전과 건설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충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박수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건설 현장 안전 강화와 노동환경 개선을 주요 목표로 활동하는 전국 단위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건설기계·현장·플랜트·전기·타워 분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건설 노동계와의 정책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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