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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

사회 송수현 | 등록 2026.03.07 17:49

사회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 일대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제41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내빈들의 축사와 성평등 디딤돌·걸림돌 발표, 올해의 여성운동상 발표,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연대발언과 3·8 여성선언, 참가 단체 깃발 입장, 공연,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1964년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한 남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했다는 이유로 징역 10개월에 징역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재심으로 61년 만에 무죄가 확정된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 씨가 연단에 올라 "여성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우는 활동가 여러분 덕택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며 "어제는 오늘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을 믿는다"고 축사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도 축사를 통해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향한 전진에 항상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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