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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농업인과 현장 소통…농어촌공사 물관리 설명회 열어

한국농어촌공사 박진성 | 등록 2026.04.23 15:55
보성지사 회의실과 덕산저수지 일원에서 2026년 물관리 현장설명회 진행
수리시설 감시원 교육·원격제어 체험·배수장 운영 실습까지 현장형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 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 위한 현장 중심 물관리 강화 방침 밝혀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기반시설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에 따르면, 4월 21일 보성지사 회의실과 덕산저수지 일원에서 보성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용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회의실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회의실에서는 보성지사 주요 업무와 물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이어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교육, 신재생에너지 및 농지은행 사업 안내, 참석 농업인들의 건의사항 수렴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지사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에서 무인 원격제어 체험에 참여한 뒤 덕산저수지로 이동해 저수지 재난·안전 대응 실무와 주요 시설 안전점검 관리 교육을 받았다. 오후에는 안심1 배수장에서 배수장 운영 체험교육도 진행되며 물관리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였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으로 전해졌다. 특히 수리시설 감시원 교육도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보성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이동호 보성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고객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경영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는 앞으로도 보성군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물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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