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사진)가 압해읍 선거사무소 앞에서 마무리 집중 유세를 열고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압해읍을 비롯해 지도읍, 안좌면, 비금면, 임자면, 자은면 등 신안군 전역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향후 발전 구상을 설명해 왔다. 그는 신안의 변화와 성과가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고 평가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 연금, 해상풍력 산업 기반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언급하며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신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 정책 확대와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가 균형발전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중요한 국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신안의 성장 동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정부 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에 힘을 쏟아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신안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더 큰 신안, 더 두터운 군민 혜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한 표 한 표가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우량 후보의 마무리 집중 유세는 2일 오후 6시 압해읍 선거사무소 앞에서 진행되며,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