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하는 경찰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경찰은 22개 일선 경찰서와 함께 주 1회 이상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 경찰서도 주 2회 이상 단속을 추진한다.
단속에는 교통경찰을 비롯해 기동대와 지역경찰도 투입한다. 각 지역 주요 지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시 단속에 나선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봄철 지역 축제 개최 등으로 교통량과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