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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북 찾아 당선인·상인 만나 감사 인사…“민주당 더 열심히 뛰겠다”

정치 주형탁 | 등록 2026.06.20 05:56
6·3 지방선거 승리 지역 찾아 전북 당선인들과 비공개 차담 진행
전주 남부시장 방문해 상인 의견 청취하고 지지에 감사 표시
사회적기업 찾아 발달장애인 돌봄 현장 살피며 지원 필요성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전북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과 만나고 있다. (사진=정청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19일 비공개 일정으로 전북 전주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만나고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을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등과 차담회를 가진 뒤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선거 기간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인 ‘감사합니다’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을 비롯한 14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전주 남부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난 소감을 전하며 “민주당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들으며 감사함과 책임감을 함께 느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기업 방문과 관련해서는 발달장애인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송 행사가 있었던 지난 6월 9일에도 비공개로 전북 김제시를 방문해 이원택 당선인과 오찬을 함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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