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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재선거 대진표 확정…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빅매치'

정치 주형탁 | 등록 2026.04.27 22:01
민주당 김용남 공천으로 5자 구도 완성…여야 거물급 출마에 전국 관심

뉴시스 정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국회의원을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평택을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등이 맞붙는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김용남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출신으로 수원병에서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2024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하루 앞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유의동 전 의원은 평택을 선거구에서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출신이다.

지난 2024년 총선에서는 평택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전 국민의힘 평택시병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지냈다.

조국 대표는 지난 14일 출마를 선언한 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대표는 등록 직후 “평택 신입생으로 오래 사신 분들의 말을 경청하며 실력 있는 최우등생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지난 2월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평택시청에서 ‘평택 대전환 10대 비전’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축소판 같은 도시 평택에서 시민 삶 속에 실질적인 진보의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2월4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전직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평택을 재선거가 이번 6·3 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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